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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마블스 박서준 브리 라슨 로맨틱한 모습 11월 8일 개봉일 예매

올팜스 발행일 : 2023-11-07

배우 박서준,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더 마블스에서 얀 왕자로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. 카리스마 넘치는 행성 지도자 얀 왕자(Prince Yan) 역을 맡았고, 브리 라슨과 로맨틱한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모두들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캡틴 마블의 속편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배우 박서준이 맡은 얀 왕자는 결코 평범한 인물이 아닙니다.

박서준의 캐릭터는 알라드나라는 행성에 살고 있으며, 모든 사람들이 운율에 맞는 말투로 의사소통을 하는 곳입니다.

알라드나에는 여성에게만 파트너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전통이 있으며, 얀 왕자는 이 관습을 폐지한 인물입니다.

얀 왕자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연기한 영화의 중심 캐릭터 중 하나인 캡틴 마블의 로맨틱한 인물로 등장합니다.

캡틴 마블, 미스 마블, 모니카 램보, 닉 퓨리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복귀작 '더 마블'은 벌써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

로맨스하면 박서준인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됩니다.

 

 

주요 출연진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, 박서준 배우의 영화 속 역할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. 정말 궁금하네요.

빨리 보고 싶네요. 11월 8일이면 비공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

예고편에서 박서준의 외모는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 힌트를 주었습니다. 알라드나의 얀 왕자 역을 맡았고 갑옷을 입고 전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,

코믹스에 따르면 얀 왕자와 캡틴 마블은 결혼식을 올리지만 영화에서도 결혼식을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.

비록 영상에는 몇 초 동안 등장하지만, 미국 공식 포스터에도 등장하는 만큼 팬들은 그의 멋진 연기와 스크린 타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

마블 코믹스를 잘 알고 있는 분들에게 얀 왕자는 브리 라슨이 연기한 캐롤 댄버스와 운명적인 인연을 맺게 될 인물입니다.

새로운 영상에서 캡틴 마블 역을 맡은 브리 라슨과 축제 거리에서 로맨틱한 춤을 추는 박서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박서준 캐릭터는 모두가 노래를 불러야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음악 행성에 살고 있습니다.

영화 속 뮤지컬 장면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최근 영상에서는 박서준과 브리 라슨의 로맨틱한 댄스를 선보였습니다.

브리 라슨으로도 알려진 브리앤 시도니 데사울니어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로, '캡틴 마블', '룸', '유리의 성'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.

'더 마블'에는 브리 라슨(숏텀 12, 패스트 엑스)이 캐롤 댄버스/캡틴 마블 역을, 테요나 패리스(더 포토그래프, 캔디맨)가 모니카 램보/포토톤 역을, 이만 벨라니가 카말라 칸/미스 마블 역을, 조 애쉬튼(낫 세이프 포 워크, 녹터널 애니멀스)이 다벤 역을 맡습니다.
또한 게리 루이스(그의 어두운 재료, 더 베이), 박서준(이태원 클라쓰, 콘크리트 유토피아), 사무엘 L. 잭슨(시크릿 인베이전) 등이 조연으로 출연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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